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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안내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원일장학회 이사장 이승열입니다.
저희 원일장학회는 초대 이사장이신 이예원 여사님의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배움의 기회 앞에서 좌절하지 않고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는 유지를 받들어 1986년부터 지금까지 중·고·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2대 이사장님이셨던 이원표 이사장님 또한 유아 교육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앞서서 강조하신 여사님의 뜻을 이어받아 1988년 원일유치원을 설립, 유아에게 좋은 교육환경을 마련하여 장차 유아가 건전한 인격을 가진 국민으로 성장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유아교육에 힘써왔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원일 장학회는 두 선대 이사장님의 뜻을 받들어 더욱더 발전되고 더 많은 인재와 함께 할 수 있는 장학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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